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57051
서울신문
30일 새벽 기습 귀국…공항엔 고성·야유
취재진 질문 무시하고 도망치듯 빠져나가
손, 장문의 입장문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한국 축구에 재앙을 남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귀국 현장에서 일언반구 없이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가면서 마지막까지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 “국가대표 감독 안 한다”고 여러 차례 거짓말하다가 울산 HD 감독직을 그만두며 ‘런명보’란 별명을 얻었을 때와 똑같은 양상이 반복되면서 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반면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팬들에게 거듭 사과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대조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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