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31246
디지털데일리
미국 정부가 자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미토스5’와 ‘페이블5’ 모델의 외국인 접근을 막는 조치를 내리면서 ‘소버린AI’가 다시금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외부 변수로부터 자유로운 국가 차원 AI 운영 권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도 ‘소버린’에 대한 정의조차 불분명하다. 이는 AI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이 총집합한 거대한 생태계 산업이기 때문이다. <디지털데일리>는 소버린AI에 대한 실체와 동향을 전하고 전문가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현실적인 AI 주권 확립 방향을 조명해본다.<편집자>
[디지털데일리 구아현 기자]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로 칩 주권을 확보하겠다는 정부 구상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성능 검증,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달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장벽을 넘어서야 글로벌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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