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3123
경향신문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종전을 향한 첫발을 뗀 지 하루 만에 후속 협상이 삐걱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단 파견을 철회하면서 하루 뒤 예정돼 있던 MOU 실무 협의는 무산됐다.
J 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국 측 협상 대표단은 이날 예정됐던 스위스 방문을 연기했다고 백악관이 성명에서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은 “실무 대화를 위한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런 협상의 실무적 조율은 결코 쉽거나 예측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