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1613
매일경제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상반기 코스피에서 149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는 하루에만 7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순매도를 쏟아내기도 했다. 증권가는 코스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고환율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상반기(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코스피(ETF 등 제외)에서 149조 464억원을 팔았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같은 기간 각각 99조 1737억원, 35조 451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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