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89552
부산일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당권 레이스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정 전 대표 얼굴로 총선을 이길 것 같나"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13일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나와 "저런 얼굴로 민주당을 끌고 가게 되면 우리 딸, 아들도 안 찍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임기 4년이 남은 대통령을 놔두고 집권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싸운 적이 어디 있었나"라며 "(자신은) '명청'(이재명 대통령·정 전 대표) 대전이 없었다고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정 전 대표가 선명한 개혁 노선을 강조하며 당내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 세력과 대립해 온 점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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