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6907
국민일보
정부가 일정 규모 이상의 경영성과급에 대해 이사회 사전 검토와 주주총회 결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삼성전자 노사 간 성과급 갈등을 계기로 노동계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요구를 잇달아 내놓자, 주주가 참여하는 내부 통제 장치를 마련해 과도한 성과급 배분을 막겠다는 취지다.
24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일정 규모 이상 성과급에 대해 이사회 사전 검토와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하는 내부 통제 절차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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