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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김시현(178cm, G)이 난세의 영웅으로 등장했다.
금명중은 5일 부산 동아고 체육관에서 계속된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 남중부 F조 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난적 화봉중을 90-83으로 꺾었다. 엄원준(43점 13리바운드 3점슛 6개)이 맹폭을 퍼부었고, 조준영(16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을 작성,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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