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52422
채널A
검찰이 ‘조작기소’ 여부를 판단하는 법무부 진상조사단에 대장동 등 사건 기록을 넘길 것인가를 놓고 내부 갈등이 벌어졌습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복무기강이 안 잡힌다”고 내부 공지를 한 것을 두고도 ‘반대 검사’들에 대한 경고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0일 채널A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판 검사들 일부는 법무부 ‘검찰인권존중 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에 수사기록을 넘기면 안 된다는 의견을 고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조사단은 대장동 사건과 위례 사건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재조사할 예정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