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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해외토픽]
평소 꾸준히 해온 근력운동 덕분에 거센 파도에 휩쓸릴 위기에 처한 자녀들을 구조한 4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거센 파도 속 아이들 구한 ‘머슬 메모리’ 지난 1일(현지시각) 외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니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에 거주하는 제니퍼 와넨마허(47)는 2020년 여름,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해안선 바위를 따라 걷고 수영, 다이빙을 반복하는 익스트림 해양 스포츠 ‘코스테어링’을 즐기고 있었다. 처음에는 바다가 잔잔했지만 이동 도중 갑자기 파도가 거세지고 조류가 강해졌다. 당시 여섯 살, 여덟 살, 아홉 살이던 자녀들은 미끄러운 바위 위로 올라오지 못한 채 계속 미끄러졌고, 거센 물살에 휩쓸려 바다로 떠밀려갈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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