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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성환 기자]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이 새로운 링네임으로 다시 한번 옥타곤 무대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그가 결혼 3주를 앞두고 출전을 배려해준 고마운 신부를 위해서라도 필승을 다짐했다.
고석현은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한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 웰터큽 매치에서 장폴 르보스노야니(미국)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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