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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2026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은 체코 선수끼리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린다 노스코바(12위)가 마르타 코스튜크(우크라이나, 13위)를 잡아내고 결승에 올랐다. 노스코바의 첫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이다. 결승 상대는 2024년 파리올림픽 여자복식 파트너였던 카롤리나 무호바. 절친 선배를 결승에서 만나는 노스코바는 "나의 첫 그랜드슬램 결승을 무호바와 함깨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노스코바는 9일 열린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코스튜크를 6-4 6-4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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