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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제9호 태풍 '바비'가 대만을 향해 북상하면서 대만 전역에 비상 대응이 가동됐다.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휴무·휴교 조치가 내려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대만 증시도 하루 동안 휴장한다.
지난 9일 대만 매체 EBC, 경제일보 등에 따르면 대만 각 지방정부는 태풍 바비의 영향에 대비해 휴무·휴교 조치를 발표했다. 수도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 지룽시를 비롯해 타오위안시, 신주시, 신주현, 먀오리현, 이란현, 화롄현, 롄장현은 10일 출근·등교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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