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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G7 회의장 켜진 마이크에 잡힌 정상 간 비공식 통상 대화
캐나다는 中과 절충, 미국은 우회 유입 경계…북미 계산 차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국산 전기차 수입 물량에 상한을 뒀다고 설명하는 장면이 켜져 있던 마이크에 잡혔다.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낮춘 캐나다가 미국의 반발을 의식해 “무제한 개방이 아니다”는 점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설명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좋다. 마음에 든다”는 취지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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