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7279
일간스포츠
폭발적인 타격감을 자랑하는 주니어 카미네로 (23· 탬파베이 레이스 )가 '몬스터 홈런'을 때려냈다.
카미네로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5회 큼지막한 홈런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3-0으로 앞선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 의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시즌 22호 좌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타격 직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큼지막한 타구로 비거리가 무려 463피트(141m)로 측정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463피트는 올해 MLB에서 나온 홈런 중 네 번째로 비거리가 길다'고 조명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