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5459
머니투데이
복숭아 껍질을 깎지 않고 먹는 시댁의 식습관을 두고 "집안 수준 차이를 느꼈다"는 사연이 화제다.
14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시댁에서 복숭아 껍질 안 깎고 먹어 좀 당황했어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결혼과 신혼여행을 마친 뒤 처음으로 시댁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아침에 시어머니께서 밥을 차려주시고 후식으로 복숭아를 내주셨는데 껍질을 안 깎은 상태라 당황했다"며 "우리 집에서는 엄마가 항상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잘라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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