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2523
서울경제
업무에 의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장인은 같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아도 우울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진에 따르면 2020~2022년 정신건강검진을 받은 국내 직장인 2425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업무 몰입도가 높은 집단은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심리적 방어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업무 몰입도가 낮은 직장인은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우울증 위험이 가파르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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