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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홍지수 기자] 세광고가 43년 묵은 한을 풀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세광고는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경북고를 6-2로 꺾고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차지했다. 1982년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무려 43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감격도 함께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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