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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올시즌이면 잠실구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래서 LG 트윈스 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의 도전이 더욱 특별하다.
오스틴의 홈런 페이스가 예사롭지 않다. 1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초 투런포, 9회초 투런포를 날려 25,26호 홈런을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 에게 1개 뒤졌다가 단숨에 역전해 홈런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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