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4970
조선일보
30일 경기 광주시에서 SUV 차량 바퀴에 다리가 깔린 8세 아이가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차량을 든 덕분이었다.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쯤 양벌동의 한 다세대 주택 필로티 주차장에서 40대 A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인근에 있던 B(8)양의 다리를 깔아뭉개는 사고가 났다. 당시 A씨는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오기 위해 좌회전을 했는데, 가까이에 앉아 있던 B양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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