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5570
스포츠경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었던 A조 4개국 감독들이 대회를 끝으로 모두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휴고 브로스 감독이 10일 벨기에 언론과 인터뷰에서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부엣발 뉴스에 따르면, 브로스 감독은 “(사임은)돌이킬 수 없는 결정이다. 다른 무언가로, 예를 들어 스카우팅 같은 일이라면 필요하다면 (고려하겠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다. 하지만 축구는 더 이상 내 삶의 24시간을 차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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