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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뉴스
7타 차 리드 지키지 못했지만 끝내 연장 버디
헨더슨 홀인원·이글 맹추격도 넘었다
고진영 이후 7년 만의 한국인 메이저 2승
[STN뉴스] 류승우 기자┃7타 차 여유도, 경쟁자의 홀인원도 유해란 을 흔들지는 못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끝내 버디 퍼트를 떨어뜨렸다. 한 달 사이 메이저 트로피 두 개를 품은 유해란은 한한국 여자골프의 새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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