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1/0000087310
바스켓코리아
첫 경기의 쓰라린 패배도, 숨 막히는 막판 시소게임의 압박도 소년들의 질주를 막지 못했다. 이성제 원장이 이끄는 에스스포츠(이하 시흥 삼성) U15 대표팀이 강원도 정선 무대를 은빛 투지로 물들였다.
시흥 삼성 U15(중3) 대표팀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사북장학센터 체육관 외 4개소에서 개최된 NH농협은행 2026 국민고향정선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하 슈퍼컵)에 출전해 당당히 최종 준우승(2위)을 차지했다. 수도권과 전국의 쟁쟁한 강호들이 집결한 가운데, 시흥 삼성은 예선 첫 판의 패배를 딛고 내리 3연승을 질주하는 무서운 뒷심을 선보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