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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J리그 클럽 명문 감바 오사카가 한순간에 지도자를 잃었다.
감바는 10일, 독일 출신 옌시 비싱 감독(38)이 2026년 J1 백년구상 리그를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감바 지휘봉을 잡은 비싱 감독은 백년구상 리그 B조 5위,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우승을 이끈 후 7개월만에 물러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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