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9047
이데일리
사무실 등 압수수색…뇌물 혐의 적용 검토
지난해 7월 시민단체 고발 후 1여년만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0일 오전 김영환 충북도지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 지사가 청주지역 내 한 폐기물 업체와 30억원대 금전거래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수사를 위해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사진=연합뉴스) 공수처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는 금일 오전 ‘김영환 충북도지사 돈거래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사 및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 충청북도지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김 지사가 부정청탁 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지 약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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