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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차상훈 에이프릴바이오 대표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에이프릴바이오(397030) 창업자인 차상훈 대표가 보유주식 일부를 IMM 측에 매각하며 약 582억원을 현금화했다. 앞서 에이프릴바이오가 IMM·TKG그룹 측으로부터 3468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창업자의 구주 매각까지 확인되면서 이번 거래의 윤곽이 뚜렷해졌다. 2013년 학내 벤처로 출발한 에이프릴바이오가 창업자 중심 체제에서 외부 자본과 결합한 플랫폼 바이오텍으로 전환하는 변곡점에 섰다는 게 업계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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