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310
동아일보
일각 “하락장, 주식비중 높일 기회”
WSJ “韓증시 ‘오징어게임’ 우려”
“코스피 기초체력 좋아져” 반론도
금감원장 “레버리지 빚투 위험” 7일 삼성전자의 2분기(4∼6월)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찍고도 주가가 급락하면서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찍은 뒤 하락세 진입) 논란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5년 전 미 월가에서 ‘반도체 저승사자’로 각인된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의 추가 상승 여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다. 국내 증시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변동성이 증폭되고 있는 한국 증시에 대해 외신들은 ‘오징어 게임’ 같은 위험한 시장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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