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9179
이데일리
노동위, 잇단 하청노조 직접교섭 인정
포스코·한화오션 등 하청노조 교섭 대상
"임금 요구로 번질시 후폭풍 상당할 것"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 본격 돌입한 조선·철강업계에 긴장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원청 대기업들이 하청업체와 직접 교섭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의 판단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서다. 다수의 하청업체들에 외주 업무를 맡기는 사업 특성 탓에 일각에서는 “1년 내내 교섭만 벌여야 할 판”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교섭 확대가 임금 인상 요구로 번질지 우려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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