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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올 시즌 눈빛이 달라졌다."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외야수 김민석 을 보고 있으면 뿌듯하기만 하다.
김민석은 휘문중-휘문고 출신으로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롯데 자이언츠 지명을 받았다. 김민석은 데뷔 시즌인 2023시즌에 129경기 102안타 3홈런 39타점 53득점 16도루 타율 0.255를 기록했다. 이대호도 달성하지 못한 롯데 구단 최초 고졸 신인 100안타 기록. KBO 역대 8번째 기록이었다. 올스타로도 선정됐다. 그러나 2024시즌에는 41경기 16안타 6타점 14득점 타율 0.21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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