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7548
경향신문
여행을 다녀온 뒤 가장 미루기 쉬운 일은 짐 정리다. 세탁할 옷만 꺼낸 채 캐리어를 닫아 구석에 밀어두거나, 며칠 동안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여행 직후 캐리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다음 여행의 쾌적함은 물론 제품의 수명도 달라질 수 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캐리어를 완전히 비우는 것이다. 사용한 옷이나 세면도구는 물론 영수증, 지도, 생수병, 간식 봉지처럼 여행 중 무심코 넣어둔 물건까지 모두 꺼내는 것이 좋다. 내부 포켓도 빠뜨리지 않고 확인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음식 부스러기나 액체가 얼룩과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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