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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의장·상임위원장 배분 놓고 여야 대립... 의정 공백 현실화 ▲ 대전 동구 의회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간 원구성 협상이 실패하면서 파행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국민의힘 강정규 의장직무대행을 규탄하는 성명서 발표 장면. ⓒ 대전동구의회
제10대 대전 기초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동구의회와 대덕구의회에서 계속되고 있다.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개원 초기부터 의회 기능이 멈춰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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