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0401
전자신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성장한 가운데 지수 사업자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과 지난해 12월 기관별 순자산가치총액을 비교한 결과, 한국거래소(KRX)가 31.6%로 압도적인 1위으로 앞섰고 에프앤가이드가 2위(15.0%)로 올라섰다. S&P는 3위(11.2%)로, 한국자산평가(KAP)는 5위(8.3%)로 내려앉았다. 나스닥은 4위로 올랐지만 비중은 8.5%로 떨어졌다. 지난해 12월 주요 지수 사업자들이 10% 이상을 기록하며 지수 점유율을 고르게 가져간 것과 달라진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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