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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지난 5월 4일 SK슈가글라이더즈의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경남개발공사는 정규리그 4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고, 그 중심에는 팀의 공격과 수비를 책임진 피벗 김소라가 있었다.
김소라는 이번 시즌 114골을 기록하며 여자부 득점 랭킹 5위에 올랐다. 여기에 속공 17골과 블록 샷 31개를 기록하며 블록 샷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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