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6/0000084099
게임메카
마이크로소프트가 해킹 피해를 입은 Xbox 이용자의 계정을 영구 정지했다가 브라질 법정에서 패소했다. 최근 소니가 실물 패키지 지원 중단을 선언하는 등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갈수록 커져 가는 가운데, 약관과 별도로 소비자의 소유권을 인정한 판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지난 4월, 한 브라질 Xbox 이용자는 누군가 자신의 Xbox 계정에 무단으로 접속한 사실을 발견했다. 보안을 위해 2중 인증 기능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다. 해당 해킹이 소비자 잘못인지, MS측 관리 부실로 인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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