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6125
경향신문
군사적 요충지로 러시아에 강제 병합됐던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의 전방위 드론 공격으로 취약한 상태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며 종전 중재 의사를 재확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방공망 무력화, 교량·보급로 차단, 에너지망 타격 등 3단계 드론 공세로 크림반도를 몰아붙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이 2014년 강제 병합 이후 “불침항모”라 불렀던 크림반도가 러시아의 가장 큰 군사적 부담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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