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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해외토픽]
비만 치료제를 권장 용량보다 많이 사용하다 거식증과 탈모, 실신 등 심각한 건강 이상을 겪은 30대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영국 윌트셔주에 사는 헤일리 데이비스(37)는 2024년 11월 체중 감량을 위해 주사형 비만 치료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키는 약 152cm, 몸무게는 약 90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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