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1864
전자신문
내신 5등급제 전환을 앞두고 의대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선이 사실상 전 과목 1등급 수준으로 수렴하면서, 최상위 내신을 받고도 입시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학생부교과전형 합격 점수를 공개한 32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 전 과목 내신 커트라인이 평균 1.45등급 이내인 대학이 31개교(96.9%)에 달했다. 이 가운데 6개 대학(18.8%)은 커트라인을 1.0등급으로 발표했다. 연세대·가톨릭대·울산대·경희대·인하대·아주대가 해당한다. 현행 9등급 체제에서 1.45등급은 5등급 체제로 전환 시 전 과목 1.0등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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