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1567
한겨레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8·17 전당대회 전에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 올해 10월로 다가온 만큼, 검찰 개혁의 마지막 단추인 형사소송법 개정은 초읽기 과제”라며 “형사소송법 개정 내용 검토에 착수하겠다. 그리고 (국회)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즉시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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