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1699
한겨레
서유럽에서 시작된 폭염이 독일, 체코, 덴마크 등 동·북유럽으로 번지고 있다.
데페아(DPA) 통신과 리베라시옹은 독일 기상청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각) 오후 4시30분께 독일 동부 작센안할트주 뫼케른-드레비츠에서 이 나라 역대 최고인 41.5도 기온이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전날 독일 서부 자르브뤼켄에서 나온 관측 사상 최고 기온(41.3도)을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독일 녹색당 전 대표 카트린 괴링에카르트는 엑스(X)에 “이 더위는 기분 좋은 여름 날씨가 아니다. 이것은 보건 위기”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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