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1/0002033437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5·18 조롱성 응원 구호 사태가 형사 처벌 없이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피해 당사자인 광주일고까지 처벌을 원치 않으면서 향후 배재고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의 감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오전 정례 간담회에서 배재고 야구부원의 모욕 혐의 수사와 관련해 "피해자인 광주일고 쪽이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며 "모욕 혐의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을 제기한 본인이 진정 취소장을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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