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4964
중앙일보
2025년 11월, 파주의 한 아파트.
30대 여성이 안마의자에서 발견됐다. 살아는 있었지만 이미 죽음 직전이었다.
온몸은 대변으로 뒤덮여 있었고, 종아리와 겨드랑이에는 욕창과 괴사 흔적이 피부 깊은 곳까지 패어 있었다. 집 안에는 수만 마리의 구더기가 들끓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하루 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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