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6310
일간스포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월드컵 개인 통산 최다 골을 달성한 순간. 절묘한 바디 페인팅으로 수비에 허점을 만든 선수가 있다. '축·신(축구의 신)'이 써 내려가는 새 역사에 또 한 명의 신 스틸러가 있었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 출전, 전반 38분과 후반 50분 2골을 넣었다. 17일 알제리와의 1차전에서 커리어 첫 월드컵 해트트릭을 기록한 그는 두 경기에서 5골을 쏟아내며 아르헨티나의 2-0 승리와 32강 진출 확정을 이끌었다. 더불어 알제리전에서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월드컵 개인 통산 최다골 타이기록(16골)을 세웠던 그는 이날 이 부문 단독 1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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