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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키다리아저씨' 최신원 회장이 이끄는 펜싱코리아가 시련 속에 출전한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빛'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송세라, 이혜인, 임태희가 나선 여자에페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펼쳐진 아시아펜싱선수권 마지막날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난적 중국을 44대43, 단 한끗차로 꺾고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역전, 재역전… 피 말리는 칼의 전쟁, 대한민국 펜서들이 똘똘 뭉쳤다. 마지막 한중 에이스 맞대결에서 '에페여제' 송세라가 유시한을 상대로 44대43, 한끗차 우승을 완성했다. 이날 펼쳐진 남자플뢰레 단체전에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단체전 6개 전종목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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