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6891
서울경제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하루를 비우고 지갑까지 열어야 하는 부담이 커지면서 영국에서는 청첩장을 받고도 참석을 포기하는 하객이 늘고 있다. 교통·숙박비와 축의금, 의상 구매에 총각·처녀 파티 비용까지 더해지면서 결혼식 참석이 ‘목돈 지출’이 됐다는 분석이다.
영국 더타임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테스코은행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응답자의 31%가 비용 부담을 이유로 결혼식 초대를 거절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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