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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트럼프, 대이란 해상봉쇄 재개에 이란 "美개입 용납 안해"…일촉즉발 대치
美의회에 군사작전 통보로 전면전 태세…이란 강경태도에 압박효과 미지수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체결한 휴전 합의가 사실상 무너지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전면 충돌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예고한 데 이어, 이란의 핵시설 공격 가능성까지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군사적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일 연속 공습"…핵심 타격 목표 된 '픽액스 마운틴'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3일 연속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이 "이란군에 막대한 비용을 부과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과 상선을 공격할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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