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858
조선일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의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정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정 후보에게 투표할 부산시민은 훨씬 적었을 것이고, (부산시장) 선거 결과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경찰이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그 사실을 알렸어야 했고, 개혁신당은 그 사실을 고백하고 후보를 사퇴시켰어야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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