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3349
서울경제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계기로 교권 침해 문제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교사 2명 중 1명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호소했고 10명 중 7명은 민원이나 신고를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지난달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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