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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눈물의 9라운더 삼성 미래였지, '650일 공백'에도 3안타 4타점…'0.462→0.545' 없던 자리도 만든 '실력'

뉴
뉴스쟁이

2026.07.0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7/0004081961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원래 구상에 없던 선수다. 실력 하나로 자신의 자리를 만들었다. '눈물의 유망주' 김현준 의 이야기다.

2002년생 김현준은 가산초(부산진구리틀)-센텀중-개성고를 졸업하고 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9라운드 83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하위 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지명됐기에 감정이 북받쳤을까. 지명의 순간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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