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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버디 폭격기’ 고지우 가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2타 차 선두에 나섰다.
고지우는 1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7개(보기 1개)를 몰아치며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15언더파 131타로 2위인 성유진 을 2타 차로 앞섰다.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고지우는 이로써 2024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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