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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축구 황제 펠레의 장녀이자 영화 제작자인 켈리 나시멘투는 9일(현지시간) 브라질 축구 시스템이 망가졌다고 작심 비판했다.
그는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 축구는 부패 문제든 뭐든 간에,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는 아주 폐쇄적인 생태계와 같다"며 "모두가 왜 작동하지 않는지 알고 있지만, 아무도 고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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