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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마드리드 가 중앙 미드필더 모르텐 히울만 을 영입했다. 비슷한 시기 이적 확정 보도가 쏟아졌던 이강인 보다 먼저 공식 영입절차를 밟았다.
아틀레티코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히울만 영입을 발표했다. 스포르팅CP 소속이었던 히울만은 구단 및 선수간 이적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아틀레티코 선수가 됐다. 계약기간은 2031년까지 5년이다. 공식 발표에는 생략돼 있지만 알려진 이적료는 옵션이 다 발동될 경우 4,500만 유로(약 772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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